1. a piece of cake
‘케익 한 조각’ 우리나라 표현으로는 누워서 떡먹기 정도? “이정도 쯤이야 식은 죽 먹기지!”등으로 ‘정말 쉽다’라는 의미죠.
It’s a piece of cake. (이건 식은 죽 먹기야.)로 쓰면 됩니다.
2. from scratch
미국 인들이 음식을 만든후 이 음식은 from scratch라고 말을 하는데 이 뜻은 처음에 바닥에 줄을 긋고 시작하는 것처럼 ‘맨 처음, 아주 처음’에서 시작한다는 뜻이죠.
I made this cake from scratch. (내가 이 케익을 처음부터 다 만들었어.)
3. butterflies in stomach
재미있는 표현이죠? 긴장될 때 미국인들이 아주 많이 사용하는 문장입니다. 배 안에 나비가 날아다닌다는 생각을 하면 바로 딱 그 느낌이 어떤지 알겠죠?
I have butterflies in my stomach when I have a math test. (수학 시험이 있을때마다 너무 긴장돼.)
4. ring a bell
‘종이 딸랑딸랑 울린다’는 ‘기억나게 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예문: It’s the movie we watched before. Ring a bell? (이거 우리 전에 봤던 영화잖아. 기억나?”)
5. up in the air
공중에 붕떠 있는 상황을 뜻하죠. 무언가 불확실한 계획을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My plan is up in the air. (내 계획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6. cutie pie
지나가는 아기들이 귀여울때 미국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죠.
Your baby is such a cutie pie. (당신의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7. Rise and shine!
“일어나서 빛을 발하라(Arise and shine)”라는 표현은 원래 성경책에 나오는 구절인데요. 미국에서는 아이들을 아침에 깨울때 자주 쓴답니다.
Katie! rise and shine! (케이티야, 일어나자!)
8. I’m all ears.
이 표현 역시 미국 사람들이 잘 쓰는 표현인데요. 내가 모든 귀야(?) 정도로 해석이 되지만, 비슷하게도 “나 잘 듣고 있어”입니다.
Tell me, I’m all ears. (말해봐, 나 잘 듣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