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입시 지하실에서 꼭 봐야하는 두가지

지하실이 있는 주택은 항상 습기의 정도와 창문 을 중요하게 봐야합니다. 지하실의 습기가 많으면 그만큼 병균에 노출되는 문제가 많을수 있으며 또 물이 들어올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도 됩니다.

첫번째, 만약 습한 냄새가 나는 지하실에 나무 바닥이 깔려 있다면 마루 바닥의 상태를 잘 보아야 하는데 주로 유틸러티 룸의 주변이나 벽쪽에서 가까운 바닥을 잘 살펴 보아야합니다, 베이스 보드에 물자국이 남아 있거나 나무의 무늬가 쭈글거림이 보이면 나무 아래에 곰팡이의 가능성이 많을것이라고 판단되며 이경우 입주자의 건강에도 해가 될수 있습니다. 또한 습기가 느끼지는 지하실에 카페트가 새로 설치되어있다면 더욱더 유심히 봐야합니다. 가능하다면 구석구석를 잘 살펴서 곰팡이의 흔적을 잘 찾아봐야하 합니다. 새로 카페트 설치시에 곰팡이를 잘 제거하지 않고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새 카페트의 냄새때문에 그 냄새를 느낄수가 없습니다.

두번째로는 지하실에 창문이나 나가는 문이 있는지 살펴보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주택 구조적으로 그러한 것이 없는 집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지하실을 경쾌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자 할때에는 꼭 창문이나 나가는 문이 있는지 확인한후 집 구입을 선택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하실에 올바른 잠을 잘수 있는 방으로 만들고자 할때는 창문의 크기는 가로 20인치새로 24인치가 되어야하며 바닥에서 44인치를 넘지않는 곳에 창문을 설치하며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갈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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