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잔디는 물론 잘 깍아 주기도 하지만 그 색과 촘촘함이 너무 멋지고 부럽기도 하다. 우리집 잔디는 노랗게 죽어있는 곳도 많고 뒷뜰에 심은 작물도 건강하지 않다. 그래서 매번 거름도 사서 뿌려보고 해도 큰 효과가 없다. 그 이유는 땅은 적당한 알칼리와 산성을 가지고 있다. 그것의 발란스를 잘 맞춰줘야 한다. !! 몰랐던 사실 같기도 하지만 그렇다. 그렇다면 땅의 성질을 어떻게 테스틀 해볼것인가? 땅 주변의 3곳 정도의 흙 샘플을 떠서 가까운 가든센터에 찾아가면 테스트를 해주기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마존에서 Soil Test Kit 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여러번 써볼수 있는 키트도 판매하니 구입해서 결과를 가지고 거름을 골라 뿌려주면 된다. 참고로 땅은 성질은 PH 로 판단하는데 가장 좋은 PH Happy zone 의 기준치는 6 에서 7.2 정도의 수치면 완벽한 토질이라고 말한다
승경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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