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자나 수쉬(Snezhana Soosh)는 우크라이나에 사는 37세의 화가입니다. 그녀는 ‘아빠와 딸’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그림 14장을 그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그림만 봐도 아빠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지 않나요?
1. “아빠는 항상 나를 지켜줘요 – 학교에서 괴롭히는 못된 애들이나 침대 아래 숨은 괴물한테서요.”
2. “아빠는 나를 위해서라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척척 해내요. 머리 땋아주기 같은 것도요.”
3.”아빠랑 같이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요.”
4.”아빠 품은 너무 따듯하고 편안해요.”
5. “아빠는 아주 커다랗지만 날 위해서라면 작아질 수도 있어요.”
6. “아빠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내가 준비한 티파티에 함께 해줘요.”
7. “아빠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요.”
8. “그래서 아빠가 떠날 때면 너무 슬퍼요.”
9. “아빠는 같이 놀아줘요.”
10. “하늘은 경이로운 곳이란다.”
11. “아빠는 날 위해서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남들이 이상하게 보더라도요.”
12. “아빠는 내가 진짜 어려운 일도 해낼 수 있게 도와줘요.”
13. “아빠랑 같이 하면 뭐든지 재밌어요!”
14. “아빠들은 딸들을 소중히 지켜주느라 평생을 보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