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계의 킹이라 불러주마! Casper

매트리스를 사기 위해 매장에 들른 사람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불편을 겪어야만 했다. 내가 보기엔 이거나 저거나 다 같아 보이는 매트리스가 가격은 천차 만별. 거기에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전문 용어를 써가며 설명하는 직원들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 뿐 아니다. 쉬핑비만 100불이 훌쩍 넘는 매트리스에 리턴을 하려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 그런데 캐스퍼(Casper)는 달랐다.

상자에 쏙! 

매트리스를 압축해서 접으면 박스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 물론 박스안에 들어간다고 해서 매트리스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 오늘 사면 차에 실어 집으로 가져올수 있다.

마음에 안들어? 무료로 리턴!

매트리스를 사용하다 마음에 안들면 100일 이후 무료 리턴이다. 두말하면 잔소리!

똑똑한 매트리스

침대에 스마트한 기능을 더했다. 고객들에게 가장 안전한 맞춤형 수면 가이드를 제공한다.

최고로 편안 잠자리

이러한 수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침대가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하면 오산이다. 최고의 편한 잠자리를 위해 엄청난 연구와 투자를 했다.

https://casper.com/mattresses/

사진: Casper.com 웹사이트

 

Spread the love

Random

한가한 주말 오후 Bull Run Winery 로


잠깐. Ceiling Fan( 천장선풍기) 쓰시기 전에 꼭 보셔야할것


요리 못하는 남편에게 인팟(instant pot)을?


가장 어글리한 크리스마스 스웨터 입는 미국 문화


관련 게시물

Disposal – 음식물 분쇄기 – 기본 1


아이스에서 펼쳐지는 디즈니 쇼 Disney on ice (February 13-17)


히터, 오늘 날짜로 15년이 된 기계라면 교채를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워싱턴에서 가장 비싼 집이 팔렸다.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