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에이프런만 있으면 아빠가 쉐프로!

남자들이 요리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식재료 선정과 복잡하기 그지 없는 각종 양념들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클릭 하나로 해결한 회사가 있으니 바로 ‘블루 에이프런’이다. 블루 에이프런은 요리 재료를 파는, 웹사이트 기반 업체이다.

그러나, 인터넷 그로서리가 아닌 한끼 식사를 멋지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는 요리 재료와 레서피를 배송한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딱 필요한 양만큼만 보내주기 때문에 오히려 경제적이다. 주방 도구만 있으면 준비끝! 고급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요리가 나온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한번 블루 에이프런 웹사이트에 한번 방문해보자.

https://www.blueap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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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장만 VOL 43, Jul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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