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크 샾은 브랜드 상점과는 다르게 가게 주인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로 꾸며놓은 상점을 뜻한다.
이곳에 가면 다른곳에서는 살수 없는 물건들을 살수 있어 각 상점마다 단골 매니아들이 있다.
부티크 호텔도 마찬가지다. 네임 브랜드를 가지고 프랜차이즈로 운영이 되는 호텔과는 달리 객실수도 10-20개 정도 밖에 없고 획일화된 운영방식과 달리 자신만의 개성과 독특한 인테리어로 편안하게 여유를 즐길수 있도록 운영이 되고 있다.
루레이 동굴로 유명한 쉐난도우 근처에 가면 몇몇개의 부티크 호텔이 있다. 그중에서도 Washingtonian에서 최고의 부티크 호텔로 선정된 Hotel Laurance은 결혼 기념일이나 특별한 날 아내와 단둘이 한번쯤 가보면 좋을것 같다. 12개의 객실이 저마다 다른 인테리어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루레이 동굴이나 쉐난도우 파크 등 가벼운 주말 여행으로 가볼만한 곳이 주위에 몇군데 있다.
https://www.hotellaura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