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서는 안생기는 부분이지만 몇년이 지나면 집앞 콘크리트 시멘트로 만들어진 집 문앞 보드나 차고 앞에 어느새 금이 생긴것을 볼 수있다. 아휴.. 큰일이 난것처럼 생각이 들지만 그리 큰일은 아니다. 그렇다고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볼 수도 없다. 주 원인은 콘크리트 아래 부분의 지각 변동 즉 주로 깊은 아래에 물이 지나가면서 틈이 생겨 그 힘을 받아주는 흙이 빠지면서 무게 지팅이 힘들어 지면서 콘크리트의 균열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크게 내려 않지 않았으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므로 더 이상의 물이 들어 가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 급한데 그 틈을 매꾸는 것이 좋다.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데 틈은 베커라드( Becker Rod) 로 채우고 그 위에는 우레탄(Urethan) 이나 폴리우레탄( Polyurethan) 을 구입해서 그 위를 덮어주면 된다. 물론 그 틈이 보이지 않게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더 큰문제를 막기 위한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승경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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