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 무취의 가스인 일산화 탄소( carbon monoxide)는 아주 무서운 가스이다. 작은 실수로 큰일을 당할수 있는데, 집안의 일산화 탄소는 일반적으로 두곳에서 일어 날수 있다.
첫번째는 차고에서 자동차의 머플러에서 뿜어 나오는 경우인데, 실수로 차의 시동을 끄지 않은경우나 장시간 시동을 끄지 않고 두는 경우 뿜어나온 일산화 탄소는 사람에게는 호흡기의 곤란을 가져오게 된다.
두번째 는 지하실에 있는 게스 퍼니스(gas furnice) 에서 발생한 경우도 있는데 물론 일산화 탄소는 밖으로 빠져나가게 설계되어있지만 부주의로 그것이 잘 안되어있는 경우는 그것이 모두 집안으로 들어 올수있다. 그래서 집안에 화재 경보기 외에 겸용 으로 쓰이는 모니터를 쉽게 구입할수 있다.
또한 자연재해로 인해 동네에 전기가 들어 오지않는 경우, 집안에 게솔린으로 운영되는 작은 발전기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소음때문에 차고나 집안 가까이 두는 경우가 있는데 항상 이것은 집과 떨어진 곳에 놔두고 사용해야 일산화탄소가 들어 오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은 무서운 이 공기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약한 감기증상, 어지러움, 두통을 가져오게되는데 꼭 모니터를 체크하고 밧데리가 잘 작동하는지 꼭 확인해야한다.
좋은 모니터는 가까운 자재용품점에서 29불에서 49불정도에 판매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