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로맨스, 남편에게 달려있다?

아내를 다른 사람들 앞에서 칭찬해라

아내를 칭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리고 아내를 만나 얼마나 행복한지 표현하면서 아내가 행복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무엇 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아내 칭찬을 하는 것이다. 만약 아내가 그것을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듣는다면 정말 고마워 할 것이다.

남편들이여, 러브레터를 써라

여자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러브레터를 받는 것을 너무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자필로 쓴 러브레터를 찾기 힘든 시대에 살고 있다. 부득이한 경우 문자를 보내거나 이메일 등으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직접 편지에 아내의 이름과 사랑하는 마음을 적어 내려간 러브레터는 더욱 효과만점이다. 인터넷에서 찾은 내용을 가져다 쓰지 말고 남편의 감정과 생각을 진심으로 담은 것이어야 한다.

로맨틱한 데이트 계획으로 서프라이즈!

특별하지 않은 그저그런 저녁 식사나 영화를 보는 계획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아내의 기억에 오래 남는 로맨틱한 날을 만들어 준다. 하루정도의 짧은 여행을 가거나 함께 쇼핑을 하거나 아이스 스케이팅장을 가거나 마사지를 함께 받아보는 것도 좋다. 혹은 승마 혹은 암벽 등반 등과 같이 그동안 한번도 함께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아내의 소소한 변화를 알아차린다.

소소한 것도 알아차린다. 작은 것이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 아내가 머리를 잘랐거나, 새로운 악세서리를 했거나, 새로운 재료로 식단의 변화를 주었을 때 이를 알아차려 주는 것이다. 그러면 아내는 자신이 시도한 변화를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남편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아내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거나 함께 앉아 텔레비전을 시청할 때 어깨를 감싸주는 것이다. 이런 작고 소소한 “사랑의 표현들”이 진심으로 아내를 아끼고 있으며 아내의 존재에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아내에게 알려준다.

부부 공동의 목표를 세운다.

장기간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데 있어 부부가 공동의 목표를 세우는 것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남편과 아내가 함께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면, 부부 사이가 틀어지지 않고 오랫동안 화목하게 유지될 확률이 더욱 크다. 더 큰 집으로 이사하고 싶거나 현재의 집을 더 확장하고 싶을 수도 있고, 이국적인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을 수도 있다. 살다 보면 바쁘다는 이유로 이런 부부간의 공동 목표를 잊고 살게 되는 때도 올 수 있으니, 아내와 앉아 장기적인 그리고 단기적인 목표를 다시 세워보도록 한다.

인터넷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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