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일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그 일이 쉽지 않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그래도 그 일이 직장일 보다는 낫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루 정도 정원 일을 크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일 부터 시작하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일을 이룬것을 보게 된다.
잘라낸 가지 나 거름 같은것은 비닐 장판을 이용해 본다
흙이나 가지들을 손으로 옮겨 보려 하면 다칠 수도 있고 또 여러번 옮겨야 할 수도 있고 너무 힘들어 진다. 집에 있는 커다란 비닐이나 지난번에 알려 드렸던 Tart 위로 물건을 실고 끌면 아주 쉽게 운반 할 수 있다. 이왕 마음 먹고 정원을 손볼려면 그래도 조금 쉽게 해보라는 뜻에서 글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