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다이닝룸에 있는 식탁은 구입시 큰것을 구입하게되면 그 방에 맞지 않을것이고 너무 작은것을 구입하면 식구가 많을때는 무용지물이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엑스트라 판을 끼웠다 뺏다하면서 그 크기가 바뀌는 테이블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 메카니즘에 따라 그 중간부분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줄어드는가 하면 뚜껑을 빼듯 중간 나무를 간단하게 뽑아서 작게 만들어 두는 경우가 있다. 그 경우 그 빼낸 부분을 잘 보관하지 않으면 그 모서리에 상처가 나거나 또 창고에 두어서 습기가 나서 다시 못쓰게 되는 경우도 보았다 그 경우를 대비해서 그 모서리 부분을 집안에 파이프를 감싸는 스티로폴 커버로 그 모서리 부분을 끼워 넣고 보관하면 상처도 피하고 또 바닥에 두어서 습기가 스며드는 것도 방지 할수 있다
승경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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