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자율을 얻는다는 것 모기지 페이먼트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척도라고 할수 있습니다. 융자회사에서는 홈 바이어에게 돈을 빌려줄때 다음의 5가지 중요한 요소를 보게 됩니다.
먼저, 크레딧 점수입니다.
융자 회사는 홈 바이어에게 융자 여부를 심사할때 가장 까다롭게 보는 것이 크레딧 점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FICO 점수가 모기지 이자율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크레딧 점수에 따라 30년 모기지 기준으로 최대 10만불이 넘는 금액의 차이가 생길수도 있으므로 크레딧 점수를 잘 받아놓는것이 가장 기본이 됩니다.
둘째, 인컴이 꾸준해야 합니다. 융자 회사에서는 적어도 2년동안 한 직장에서 계속 인컴을 받았을때 혹은 직장을 옮긴경우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겼을때 유리합니다. 자영업자분들은 실제 사업장의 매출은 큰 의미가 없고 지난 2년간의 텍스 리턴과 그에 준한 기타 서류등을 더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셋째, Debt To Income(DTI) 즉 부채 비율입니다. 융자를 신청하신 분의 수입과 부채간의 비율은 아주 중요합니다. 이미 빚이 있는 상태에서 주택 융자까지 더해졌을 경우 큰 부담이 되는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DTI는 융자를 신청하신 분의 월간 총수익에서 모기지 대출금액과 집 보험비용 그리고 텍스등을 합한 금액이 월간 총수익의 28%를 넘지 않는 선에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차량이나 학자금등 개인이 지고 있는 빚이 있을수 있는데 이모든 채무가 총수익의 36%가 가장 적당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최소한의 20%의 다운페이와 세이빙 어카운트나 체킹 어카운트등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보게 되는데, 2개월 정도의 모기지를 페이할수 있는 비용이 있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