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피뢰침은 원리상 꼭 집에는 있어야 할 중요한 도구이다. 아주 간단하게 생긴 기다란 철근에 두꺼운 철사가 묶여있는 것인데 집밖에 있다. 이런 것을 이야기 하는 이유는 인스팩션을 거치지 않고 구입한 집인 경우 전주인의 부주의로 인해 철근에 철사를 연결을 않해두었거나 보기 싫은 철근이라 뽑아 버린 경우도 본적이 있다. 이 철근은 주로 8 피트 아래까지 심어 두는것이 기본이고 또 철근은 그곳에 잘 연결해 두어야한다. 전기와 관련된 이 철사는 집안에 흐르거나 버략이 집에 맞은 경우 그 어마어마한 전기를 땅속으로 흘려 보내는 역할을 하는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주 중요한 역할이다. 또한 잔디 깍는 과정에서 연결 철사가 뽑히거나 제거 되는 경우도 있어서 잘 보아 두는 것이 좋다.
승경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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