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 새로운 관광 사업이 등장했다. 걸어다니며 관광을 하는데 서로의 사회적 거리를 실시하며 이미 제공된 셀폰에 엡을 통해 가이드의 말을 들을 수 있다. 예전과는 달리 새로운 주제로 디씨를 관광하게 되는데,
주제는 “조지타운의 귀신”, “링컨 대통령 저격 사건” , “옥힐 무덤” 등 다양하고도 신기한 투어를 할수있다. 선택에 따라 그룹이나 개인 투어 가능하다
26불에서 175불의 가격이며 서로 악수하거나 허그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링크에 가면 예약가능하고 둘러보기 할 수있다
https://freetoursbyfoot.com/washington-dc-tours/abou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