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ka Film Center
아기 엄마들에게 고함; 영화 볼때 아기를 꼭 데리고 올것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 않는 아기 때문에 영화 보기를 포기하셨다구요? 영화 보는 것 너무 좋아하는데 안심하고 아기를 맡길곳을 못찾아서 영화를 못보신다구요?
걱정마세요!
페어팩스에 위치한 Angelika Film Center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엄마들이 아기들을 품에 안고 영화를 볼수 있도록 시간을 정해놓았습니다.
이벤트 제목은 Crybaby Martinee
우는 아기 때문에 미안해할 필요없어요. 다들 아기를 안고 있으니까요. 영화 사운드도 크지않기 나오기 때문에 아기들이 놀랄일이 없어요. 자…그럼 월요일 오전 11시! 아기 엄마들! 영화 보러 출발!
상영되는 영화는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s://www.angelikafilmcenter.com/mosaic/programs-and-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