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Bench) ?
괘나 유명한 가구점에 가면 항상 두어가지의 선택이 있다. 막상 보니 편해 보이기는 하는데 구입하려니 공원같기도 하고 불편할것 같기도 하지만 생각보다도 훨씬 편하고 또 용이하다. 종류에 따라서는 그 벤치안에 작은 공간이 있어서 물건을 넣어 둘수 있는것도 있다. 테이블과 붙은것은 말고 같은 재질로 떨어져 있는것이 더 편할 수 있다.
벽 (보드엔 바튼) Board and Batten
사진으로 보면 아아 하고 알아볼 것인 이 벽은 일반적으로 우리에게는 새집의 모델하우스 에서나 볼듯한 인테리어 이지만 우리도 큰맘 먹고 한번 해보자. 막상 벽을 잘골라서 포인트 있는 색상으로 꾸미면 좀 더 아늑한 분위기도 연출 되기도 한다
부엌에서 휜하게 오픈된 덱/페디오
집 구조에 따라 리모델링을 해서 만들 수도 있다. 오픈된 부엌구조를 넘어서 뒷뜰이나 덱으로 까지 이어져서 자연과 조금 더 가까이 가자는 의지가 담긴 인테리어인것 같다.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좋아 한다면 적극 추천이다
나무의 밝기와 질감
트랜드의 한 부분이니 한번 잡아 보고는 싶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잘 맞추면 훌륭한 감각이라고 할것 같다. 밝은 나무색감이 이 트랜드의 시작이라고 한다. 색깔을 입힌 나무가 아닌 그 질감이 그대로 나타나 있어야하는것이 특징이어야 하고 밝은 하얀색 화장실에 잘 어울린다. 집이 크다면 화장실 하나 정도는 이렇게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4면의 벽이 액센트 ?
벽 한면을 엑센트로 칠하는 유행은 이제 지났다고 합니다. 과감하게 벽 4곳을 강한 색으로 꾸미는것이 다시 트랜드로 등장했습니다. 진한색상을 방에 쓰면 집이 어두워진다는 생각에 많이 찾지는 않지만 요즘 트랜드라니 한번쯤 따라하기 괜찮겠지요
승경호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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