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비가 많게 또는 길게 오는 경우도 많다. 동네 길가 에도 빗물이 넘쳐서 물이 많이 적제되어 있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하물며 집에도 장마가 되거나 눈이 많이 쌓여서 물이 많이 흐르게되면 어느집도 그 감당을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다운스파웃 즉 지붕의 물이 모여서 집 아래로 흐르게 하는 장치를 손을 봐야한다. 이미 여러번 조심해야 할곳이라고 말했지만 아무리 말해도 맑은 날이 많은 지역일 수록 방비책이 마련되어있지않다. 다운 스파웃은 있는곳 모든곳이 적어도 6 feet 정도는 집에서 더 밖으로 나와 있어야한다. 그 물의 양이 많을 수록 또는 흐르는 물길에 따라 더 길게 뽑아 두는것도 나쁘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