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입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말들을 묵묵한 표정으로 내뱉는 개그맨 박명수씨의 어록이 화제다.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너무나 심오하고 생각할수록 더욱 진리에 가까운 듯한 박명수 씨의 어록을 한번 살펴보자.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성공은 1%의 재능과 99%의 빽이다.”
“티끌 모아 티끌이다.”
“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이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 때다”
“지금 공부 안하면 더울 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데서 일한다.”
“시작은 반이 아니다.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