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어떻게 먹어요? 뉴욕 Flour Shop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 레스토랑을 찾는 사람들이 30-40대라면, 인스타그램에 올릴 사진을 찍기 위해서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10-20대이다.

뉴욕에 문을 연 Flour Shop은 케잌 앞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몰려든 고객들로 붐비는 곳. 케잌을 보면 너무 예뻐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케잌 사진을 한번 구경해볼까?

사진 출처: flour shop 웹사이트 갤러리

https://store.flourshop.com/

 

 

 

Spread the love

Random

자동차 왁스, 차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고요?


내가 키우던 반려견이 환생한다면?


디씨 최고의 햄버거를 찾아라!


생활속 쉽게 돈 절약하는 방법 5가지


관련 게시물

카펫에 껌이 붙었다고요 ㅠㅠ


Easter 행사 페어팩스 카운티 나와라!


접착 테이프 – 천 테이프


화장실 리모델 박사 104



SENDING GOOD WORD

Editor JP : jp@cheerupdad.com

아이디어뱅크 : info@cheerupd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