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놀러지가 발달된 요즘, 와이파이와 컴퓨터만 있으면 일을 할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죠? 전세계의 유명 휴양지 9곳을 오피스로 만들어 버린 스타트업 기업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바로 Unsettled.
컴퓨터 하나 달랑 들고 2-4주 동안 이곳에 머물며 일도 하고 휴식도 취할수 있는 곳.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새로운 장소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도 하고 다른 회사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한다고 해요. 숙소 마다 함께 사용할수 있는 오피스가 마련되어 있고, 하루의 업무가 끝나면 여행을 할수 있는 패키지도 함께 제공이 된다고 하네요.
unsettled 에서 지정한 휴가 오피스는 전세계의 10곳이 넘는데 모두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는 휴양지로 알려져 있죠.
항상 일하는 곳이 아닌 새로운 환경에서 색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릴수 있다는 기대감! 서로 다른 배경에서 일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남으로써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수 있는 이곳. 칵테일 한잔 하며 일하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