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는 360도로 빙글빙글 돈다.
가볍고 디자인이 심플하다.
가방 내부의 정리 정돈이 쉽게 되어있다.
오래 사용할수 있도록 내구성이 좋다.
이용하기 편리한 간단한 스마트 기능을 추가했다.
여행이 즐거워지는 러기지, 여행 좋아하는 꼼꼼하고 까다로운 아내의 입맛에 딱 맞는 러기지가 필요하다면 Away가 어떨까? 빈티지한 느낌을 좋아한다면 스티커를 따로 구입하여 자신만의 개성있는 러기지를 만들수 있다.
현재 동부쪽 매장은 뉴욕에 있으나 미국 전역에 쉬핑이 가능하다. 가격은 220불에서 300불 이하선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를 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