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명품 가방을 드는 것보다 비싼 속옷을 입을 때 자신에 대한 만족감을 더 느낀다는 여성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진정한 럭셔리는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을 썼을때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요?
속옷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라펠라.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인은 메종 콜렉션이죠.
메종(Maison) 컬렉션은 이태리 코모(Como) 지역에서 생산되는 실크를 사용하며, 장인이 직접 레이스 위에 한땀 한땀 새기는 프라스탈리오(Frastaglio) 기법으로 화려하고도 우아한 라펠라의 란제리를 만들고 있다고 해요.
특별한 날, 아내에게 주는 선물로 란제리 어떠세요?
www.laperla.com
Edited by 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