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는 시간’이 필요한 이유?!

‘디지털 디톡스?’

요즘 디톡스라는 말 자주 쓰죠? 디톡스란 말 그대로 디지털의 독을 없앤다는 뜻이지요. 애플의 창시자인 스티브잡스도 살아 생전, 그는 종종 아무런 디지털기기 없이 산책을 하거나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이러한 시간을 가지면서 그는 세계의 최대 기업인 애플을 이끌어나갈 아이디어들을 떠올렸는지도 모를일이죠.

우리의 뇌도 힐링이 필요해!

존 레이 테이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는” 뇌의 활동성과 기억력을 위해서 일이 끝나면 모바일 기기와는 거리를 두는 게 좋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뇌를 쉬게 하면 뇌가 창조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장기기억을 더욱 강화한다”고 설명하고 있죠.

‘멍 때리는’ 시간?

지금 한번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한번 측정해보면 어떨까요? 잠시 스마트폰 기기를 내려놓고 이른바 ‘멍때리기’ 시간을 한번 가져보면 어떨까요?  미국 워싱턴대학교 신경학과 마커스 레이클 교수는 우리 뇌가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을 때를 이른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A)’라는 상태에 들어간다고 표현했는데요. 이 상태의 뇌를 관찰했더니 뇌는 열심히 활동하면서’ 적극적인 휴식’에 돌입한 상태였다고 해요.

가끔씩 멍때리는 시간이야말로 창의력이 생기고 집중력도 높아지는 시간이라는 뜻이겠죠?

 

Written by Juli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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